
더블에스지에 대해
안녕하세요? 노동혁입니다. 이 사이트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. 더블에스지는 ssz를 한글로 읽은 발음입니다.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서 지은 이름은 아니며, kr 도메인 공개 초기에 짧은 도메인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때, 빠르게 키보드로 타이핑할 수 있는 문자열중 그나마 어감이 괜찮은 것을 고른것 입니다. 전신인 n4gate 가 network for gateway 라는 다소 갸우뚱한 의미에서 출발한 것이라, 겸사겸사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. 몇몇 관계자분들의 도움을 받고있기는 하지만, 기본적으로 이 곳은 저 노동혁이 개인적으로 꾸려가고 있습니다. 저는 현직 개발자이며 앞으로도 계속 개발자로 일하고 싶고 그럴 예정입니다. 사실 어릴적 꿈이 네트워크 엔지니어였습니다. 어렸을때 어떤 해커관련 영화를 봤는데, 해커보다는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이 그렇게 멋있어 보였습니다. 지금도 가끔 더블에스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는 일이 있으면, 설명이 필요한 일을 내가 하고있다는 사실에 작은 희열을 느끼곤 합니다. 그냥 "호스팅 운영해요" 라고 말하면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거든요. 그 어릴적 꿈이 아직 남아있던 풋풋한 대학생이던 어느 봄 날 언제나 막연한 꿈이었던 멋있는 시스템 관리자를 소박하게나마 실현해 보고 싶어서 웹호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일반적인 기업은 성장해야만 존속할 수 있으며, 반드시 한 사람 이상의 생계와 직결되고, 그만큼의 이윤을 거두어야만 한다는 기업목표가 있습니다. 즉, 그렇지 못하면 문을 닫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. 하지만 이곳은 비록 사업자 등록을 한 엄연한 업체이긴 하지만, 그러한 명확한 책임성을 갖는 기업목표는 없습니다. 제 꿈이자 취미이기 때문입니다. 시작이 2001년 5월 1일이니, 벌써 만 10년이 넘어버렸습니다. 많은 분들과 함께 했었고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, 호스팅 엔포게이트, 지금의 더블에스지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. 그리고 앞으로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. 제 재미없는 소개를 읽어주셔서,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. 언제나 행복하세요.- 2013년 가을 어느날 노 동 혁 올림 -











